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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감기(상기도감염)

  • 감기란?
  • 감기는 코, 목 등 상기도 점막의 급성 염증이다.
    코의 증상으로는 코의 건조감, 콧물, 재채기, 코막힘이 있고 목의 증상으로는 목이 따끔따끔 거림, 막힌 것 같은 이상 감각, 목구멍이 아프고, 쉰 목소리, 기침 등이 있다. 오싹오싹 한기를 느끼고 열이 있는 듯 하며 뼈 마디마디가 아프고 간난 아기는 토하거나 설사 등의 전신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감기 증후군이라고 한다. 특정 부위의 증상이 심해지면 급성비염, 급성 인두염, 급성후두염, 급성기관지염 등으로 불리운다.
  • 감기의 원인
  • 원인은 바이러스 또는 세균에 의하는데 약 90%는 바이러스, 10% 정도는 세균 및 마이코프라즈마 등에 의해 발병한다.
  • 합병증
  •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이환된 상기도의 점막은 세균의 침투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게 되어 이차적으로 세균감염이 잘 된다. 상기도와 통해있는 이관을 통해서 중이에 급성중이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부비동염(축농증), 편도염, 후두염, 기관지염 등이 잘 일어난다. 나이 많은 노약자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폐렴이다.
  • 치료
  • 바이러스를 직접 없애는 약은 아직 없다. 건강한 사람은 인플루엔자의 경우에도 약 1주일 정도면 회복된다. 감기에 걸리면 안정을 취하고 영양을 잘 섭취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요법으로는 발열, 두통, 목의 통증, 콧물, 기침 등의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복용한다. 세균에 의하여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이거나 그 외 2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으면 항생제를 복용한다. 대개 우리들은 일년에 평균 6회는 감기에 걸린다고 한다.
  • 예방
  • 일반적인 예방법으로는 감기에 걸려도 견딜 수 있는 체력을 평소 길러야 한다. 감기가 유행 중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이 많은 혼잡한 곳을 피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독감(인플루엔자)

  • 개요
  •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건강인에서 업무상의 차질을 일으키고 노인,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서 이환률 및 사망률의 증가를 초래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질환임
  • 원인
  • 원인병원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 B, C)
    감염경로: 비말매개감염으로 전파됨
  • 증상
  • 잠복기 : 1~4일(평균 2일)
    증상 시작 1일 전부터 발병 후 5일까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
    임상 증상 :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임
  • 진단
  • 임상 및 역학적 진단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검체 등에서 바이러스 분리
    - 검체 등에서 바이러스 특이 유전자 검출
    - 회복기 혈청의 특이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또는 인플루엔자 특이항체 확인
  • 치료
  • 대증치료
    인플루엔자 특이 항바이러스제 투여: 고위험군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
  • 예방
  • 인플루엔자 백신

    - 70~90%의 예방효과
    - 노인 : 독감 예방, 폐렴에 의한 입원 방지, 사망 예방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대상자

    -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시설에서 치료, 요양, 수용 중인 사람
    -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질환자, 신경-근육 질환, 혈액-종양 질환, 당뇨환자, 면역저하자(항암제 등 약제에 의한 경우, HIV 감염 등), 아스피린 복용 중인 6개월~18세 소아
    - 65세 이상의 노인
    - 의료인
    -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과 함께 거주하는 자
    - 0-59개월 유아와 함께 거주하거나 돌보는 경우
    - 임신부
    - 50세~64세 성인
    -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예방접종

    생후 6개월~만 8세 소아 : 1 또는 2회 접종

    만9세 이상~성인 : 1회 접종

만성 기침

  • 정의
  •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기침이라고 합니다. 만성 기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정확한 원인을 알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진찰에 따른 자세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원인
  •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기관지 천식과 위식도역류질환입니다. 천식은 폐기능 검사, 증상 등으로 진단하고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내시경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흔한 원인은 콧속 분비물의 증가에 의한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후비루증후군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선행하는 상기도 감염후의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등에 의합니다. 그리고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폐렴, 폐암 등도 만성기침의 흔한 원인입니다. 또한 흡연과 일부 약물 역시 만성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진단
  • 병원에 오면 환자의 기침이 지속된 기간과 청진 등을 통해 만성기침을 진단합니다. 때때로 흉부 X-ray 검사 또는 폐기능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치료
  • 기침을 하게 되는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 원인에 관계없이 기침을 억제하는 대증치료를 시행합니다.

천식

  • 6세 이상 소아, 청소년과 성인에서 천식 진단 기준
  • 가변적인 호흡기 증상의 병력
  • 진단적 특징 천식 진단 기준
    호흡곤란
    천명
    가슴답답함
    기침
    일반적으로 한 가지 이상의 증상
    일중 변동성을 보이며 다양한 강도로 나타남
    밤이나 기상 직후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음
    운동, 웃음, 알레르겐, 찬 공기에 의해 나타나기도 함
  • 호기 기류제한의 변동성 확인
  • 진단적 특징 천식 진단 기준
    폐기능의 과도한 변동성 및 기류제한 확인
    (아래 검사중 한 개이상)
    변동성이 크거나 자주 반복될수록 천식 가능성이 높아짐.
    FEV1이 낮다면 최소 한 번 이상 FEV1/FVC가 감소되어 있은 것을 확인하여야 함
    (참고치: 성인>0.75-0.8, 소아>0.8)
    기관지확장제 반응 양성
    (SABA≥4시간, LAVA≥15시간 중지후 시행)
    성인: 살부타몰 200-400ug흡입 10-15분 후 FEV1증가가 기저치보다 >12%이면서 >200ml
    (FEV1증가>15% 이면서 >400ml이면 더 명확)
    소아: FEV1 증가 >12%
  • 의심되면 반드시 물어본다.
  • 숨소리가 쌕쌕 거린 적이 있는지?
  • 기침이나 숨이 차서 잠을 깬 적이 있는지?
  • 운동 중이나 후에 쌕쌕 거리거나 기침을 하는지?
  • 찬 공기, 운동, 특정 장소, 계절, 알레르기 항원 등에 노출된 경우 천명음, 기침, 호흡곤란이 생기는지?
  •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악화되고 기침이 오래 가는지?
  • 천식 치료에 의해서 증상이 좋아진 적이 있는지?
    → 천식이 강력히 의심되면 직업적 원인 등 가능한 원인에 대해 자세한 문진이 필요(몇 개 중 몇 개면 천식을 의심해야 하나?

만성폐쇄성폐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