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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클리닉

저희 하나연합의원에서는 갑상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갑상선 기능검사, 갑상선 초음파를 One-stop(진료후 당일검사)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에 발생하는 질환은?

  • 갑상선에 암이나 혹이 생기는 경우
  •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 갑상선 염증이 생기는 경우

갑상선 결절/갑상선 암

  • 정의
  •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율 1위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하지만 이 암은 다른 암에 비해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율이 100%에 가까워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갑상선은 태아의 성장 및 발육에 필수적이고 어른이 된 후에는 산소소모 및 열생산을 조절하여 몸의 기초대사를 유지시킵니다. 또 심장의 수축 및 박동수와 적혈구의 생성을 증가시키며, 각종 호르몬 및 약물의 전반적인 대사를 도울 뿐만 아니라 골대사를 자극하여 골 형성과 골흡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혹(종양 혹은 결절)이 가장 많이 생기는 장기 중에 하나입니다.
    전 인구의 5%에게 손으로 만져지는 혹이 있으며 정밀 검사를 해보면 40~50%에서 갑상선 혹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혹이 발견되었다고 모두가 암인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 양성 종양이고 약 5%정도만이 갑상선암(악성종양)입니다.
  • 원인 및 증상
  •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 혹이 만져지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암은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자보다 유병률이 2-4배 높을 정도로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성 중에서도 가족 중에 갑상선암 병력이 있거나 과거 목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력이 있다면 암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또 혹이 자라는 속도가 빠르며,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있다든지, 숨이 차거나 목소리가 변했다면 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진단
  •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방법은 가는 바늘을 이용해 혹에서 세포를 뽑아 검사(미세침 흡인 세포검사)하는 것입니다.
    대개 세포검사만으로 80~95%에서 암인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검사에서 양성 갑상선 혹으로 진단되면 혹의 크기를 줄이기 위하여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혹의 크기가 커지는 경우는 첫 검사시의 결과가 위음성(암인데도 양성으로 진단된 경우)일 수도 있으므로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를 한번 더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치료
  • 갑상선암으로 진단받아도 약 1%에 이르는 ‘미분화암’을 제외하곤 나머지 99%는 매우 천천히 진행되며, 치료도 쉽습니다.
    특이한 점은 갑상선암은 다른 곳에 전이가 되어도 치료가 잘 되는 편이고, 재발해도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갑상선 암도 암인 만큼 진단되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차적으로는 수술을 통해 갑상선을 절제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

  • 정의
  • 갑상선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없거나 적게 만들어지는 병으로 갑상선 호르문 분비 감소로 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심하면 피부에 점액 수종이라 하는 비함요부종(non-pitting edema)을 일으키는 임상 증후군입니다.
  • 원인 및 증상
  • 선천적으로 갑상선의 결손 또는 기능이상이 있거나 갑상선 수술,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후에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만성 갑상선염(또는 하시모토병)이며 이 질환은 자가 면역성 염증이 반복되다가 결국에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진행 되는 병입니다.
  • 증상
  • - 쉽게 피로를 느끼고 나른하며, 매사에 의욕이 떨어진다.
    - 기억력이 감퇴되며 피부는 거칠고 차가우며 추위를 잘 느낀다.
    - 목소리가 굵어지며, 말과 행동이 느려진다.
    - 식욕이 떨어지지만 체중은 는다.
    - 알 수 없는 월경불순이나 불임
  • 치료
  • 호르몬 혈액검사로 쉽게 진단되며 갑상선 호르몬제 등으로 대부분 치료되지만 환자의 상태(연령, 임신상태, 동반질환 등)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선택되어야 하므로 전문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기능 항진증

  • 정의
  • 갑상선 호르몬이 증가됨으로써 갑상선 호르몬의 생리적 작용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입니다.
  • 원인 및 증상
  •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원인인 그레이브스병과 중독성 다결절성 갑상선종, 중독성 선종 등에 의한 1차성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뇌하수체 선종 등에 의한 갑상선 자극 호르몬 과다분비로 인한 2차성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갑상선의 기능 항진 없이 갑상선 중독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아급성 갑상선염, 만성 갑상선염일 때 저장된 갑상선 호르몬의 일시적인 방출, 외부로부터의 갑상선 호르몬 투입에 의한 인공적 갑상선 중독증, 갑상선이 아닌 곳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 갑상선종, 전이된 기능성 갑상선암 등이 있습니다.
  • 증상
  • - 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한다.
    -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두근거림 손 떨림이 나타난다.
    - 배변 횟수가 증가 할 수 있다.
    - 피로감, 불안감 및 초조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 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낀다.
    -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 있다.
    -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 건조증 및 각막염, 복시 등이 나타나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 치료
  • 호르몬 혈액검사로 쉽게 진단되며 1-2년간의 항갑상선제 약물치료 또는 수술이나 동위원소 치료 등으로 대부분 치료되지만 환자의 상태(연령, 임신상태, 동반질환 등)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선택되어야 하므로 전문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경우 약물치료 후 완치되어서 약을 중단하는 경우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요즈음에는 약물치료의 중단에 신중을 기하며 재발의 경우에는 고혈압/당뇨병 등과 마찬가지로 장기간 또는 평생 약물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에 발생한 염증: 갑상선염

  • 갑상선염이란?
  • 쉽게 말하면 갑상선 내에 염증세포가 모여있는 것을 갑상선염이라고 하며, 만성 갑상선염은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염은 갑상선 내에 임파구를 비롯한 염증 세포들이 모여 있다는 의미이지 보통의 염증에서 일컫는 세균에 의한 염증, 즉 ‘곪아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갑상선염의 종류
  • 물론 갑상선에도 세균감염에 의한 급성 화농성 갑상선염이 발생할 수 있지만 아주 드뭅니다.
    대개의 갑상선염은 몸 속의 자가 면역에 의해 갑상선이 공격을 받아 염증이 생기는 만성 갑상선염입니다.
  • 갑상선염의 치료
  • 만성 갑상선염의 치료는 동반되는 기능 이상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저희 하나연합의원에서는 갑상선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갑상선 기능검사, 갑상선 초음파를 One-stop(진료후 당일검사)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